인증사진이라 여기신 분들에겐 죄송...
달곤이는 저와 함께 사는 멍뭉이 이름입니다. ^^
여름이라 시원하게 밀어보았네요.
이발 전 사진....
이발 후 사진.... 처음 짧게 털을 깍았을 때만 해도 삼 사일 씩 삐쳐 있었는데, 지금은 익숙한지 삼십분 남짓 어색해 하다 풀어집니다.
마지막 사진은 당고개 공원에 있는 정자 입니다.
암벽 등반 연습장이 있어서 클라이밍 하시는 분들 사진 찍고 싶은 마음에 요즘 그 분들에게 눈 도장 찍히러 가끔 가서 구경만 하다 옵니다. 곧 인사 나누고 사진 찍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 드려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