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논란이있을때마다, 혹은 누군가 사고쳐서 하차할때마다

스리스쩍 하차한사람을 통편집하고 자연스럽게 아무언급도안하고 넘어가거나

논란에대해 언급하나 없이 넘어가는 프로그램이 대다수인데

논란이있는 다음주에 바로 불편을 드려 사과하다고 사과하고. 누군가 하차할때도 

멋지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내가 이래서 무한도전을 사랑하지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