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했던게 배메였는데 솔플로 방 두어개 지나가면 마나 오링나서 군트람이니 학토니 하는 마나 재생셋 끼고 다른짓 하다가 마나차면 다시 돌다 마나 채우고..
머리위에서 짱돌 떨어지는것도 그렇고 스피라찌 패턴 열심히 보고 파플갔는데 아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다들 브레스 맞아 사망하고. 아니면 가끔씩 버그로 보방 못 들어가서 파티원들이랑 멘붕해서 나가서 스테찰떄까지 노닥거리고.
언더풋 입구도 어려웠지만 장소도 좁고 이런저런 신경쓸게 많아서 흑요정 묘지가 가장 박진감 있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