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요예능 수준 = 방송국의 예능 수준 이라는 것이 성립됨 그래서 더 공을 들이고 했지만 뜨형처럼 반짝하고 사라진게 꽤 됬엇음
그런 MBC의 입장에서는 나가수가 일요예능을 살렸음 시청률이야 엄청나지 않음 근데 나가수에는 다른 요소가 있음 바로 등수와 음원이라는 요소임
등수에 대해서 말하자면 해외축구 좋아하는 분들은 알텐데 축구를 못보더라도 승패는 챙겨보게됨 승패를 챙겨본다는 것은 순위를 본다는 소리와 비슷한 얘기임 시청자든 아니든 순위는 한번 보게 될 것이고 나가수에 대해 관심을 끊을 수 없게됨
이번에는 음원에 대해서 말하면 나는 무한도전 애청자가아니고 그냥 가끔 시간나면 시청하는 사람임 나가수 또한 애청자도 아니고 음원도 자주 듣지 않음 나가수에 관심있는 가수 나오면 음원 들어봄 근데 무한도전은 관심있고 재밌다는 평을 들어서 보고 싶어도 시간이 안되서 못보는 경우가 생김
음원은 기껏해야 4분정도고 무한도전은 한시간을 투자해야 관심을 가지고 무한도전에대해서 얘기할수있음 이러한 간소화차이에서 어찌보면 나가수의 장점이 드러남
앞뒤가 안맞지만 내 생각은 나가수도 자격은 잇었음 무한도전이 받으면 기껏해야 라스팬들이 섭섭하다는 얘기만 나오겠지만 나가수를 준 이유는 시청률이나 팬층의 두터움을 평가한게 아니라 일요예능을 살리고 새로운 포멧을 도입했다는 사실에 큰 의의를 둬서 상을 준듯
새로운 포맷얘기해서그런데 슈스케따라했다는 소리는 꼮 나올텐데 이건 슈스케와 다름 프로가 순위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피디의 섭외능력이 새로운 포맷을 위한 기본조건임 이걸 성립하였기때문에 새로운 포맷으로서 의미가 있는거임 kbs에서도 부랴부랴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큰 성과는 못올림 하지만 비슷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나가수의 영향이 꽤 컷다는 소리임
글 존트 못썻지만 나가수도 받을만함 무한도전팬들은 충성심이 강해서 내가 무슨말을해도 이해하지못할거임 중립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3줄요약해줌
1. 일요예능은 방송국 예능수준을 알리는건데 나가수를 통하여 엠비시가 살아남 2. 그래도 상은 무한도전이 받으면 굳이고 이의없음 3. 근데 나가수도 상 받을 자격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