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 중 핸드폰 판매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 사람입니다,
그 중 친동생도 핸드폰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당연스레 친동생에게 핸드폰을 구입했는데
물론 핸드폰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것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동생명의로 개통을 해서 얼마전에 명의이전을 했는데
사람들은 다들 비싸게 샀다고 절 놀려대는 통에..
그냥 무시하려고 무시하려고 했는데
가족들도 믿으면 안된다는 말이 하도 많아서..
물론 저는 비싸게 샀더라도 동생에게 별 감정은 없지만
그저 단순한 궁금함에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업계쪽에서 일하는 분들이 잘 아시구 답변 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__)
참고로 기종은 G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