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때의 스토리 병크가 오늘부터 터지기 시작하는 모습은 보이지만
작가들의 멘탈이 터질 것 같진 않으므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급의 폭탄은 없을 것으로 예상(제발)합니다..
- 갑자기 등장한 쥬얼리 사모님과 민하리의 동반ㅌㅌ로 인해 지성준 흐뭇
- 너므 착한 혜진이는 하리를 못잊고 성준이와 못이어짐
- 부편집장 멘탈붕괴
- 결국 김기자는 떠나고 모스트 폐간 -> 성준(부편)과 혜진 실직자
- 엥?모스트를 김기자가 인수하네? 김기자, 재벌아들로 재등장
- 재벌 김기자님의 스카웃으로 인원들 다시 입사 (너! 내 동료가 돼라!)
- 그래! 우린 영원한 동료였어 하핳ㅎ!
- 그렇게 그들은 영원히 행복했다고 합니다
- 라-스트 씬 : 일본에서 쥬얼리로 대박난 하리와 통화하는 혜진, 행복한 브금이 흐르고 평범한 일상 비춰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