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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9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0
조회수 : 1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14 00:32:19
허접한사장과 쪼이기밖에못하는나 메니저 이렇게 2:1
스타했다 나랑 사장편 컴터 메니저편
울사장 맨날스타하지만 존나게 스타못한다
어떻게 저렇게 못할수가있는지..
울메니저 스타쫌하는거같은데
내가 쪼이기들어가니깐
근냥죽는다
사장있었어 근냥 져준거같다는생각이든다
아 손님2명있다 제기랄 손님없으니깐 존나게 미안하다
이걸 어쩌란건가....
그녀생각이난다
아 그녀 3일연속으로 겜방에 안찾아온다
아마도 다른겜방으로 옴긴거같다
하긴 딴겜방 알바들은 키도크고 옷도잘입고다니더라
제기랄 난왜키카작은지...
어저께 대화방에서 축구이야기했다
부산에서도 축구했으면좋겠다
서울은 축구정모했다는데
부산은 사람수가적어서 못할꺼같다
근냥 정모는 안가겠지만
축구정모는 가고싶다
아 축구하고싶다고 발이 또부른다
흐흐흐 나의개발슛을 보여주고싶은데...
어저께 축구증후군ㄴ이라는놈하고 친구했다
인터넷으로 내폰번호 가르쳐준거 아마 3번째인거같다 아니5번째인가...
이놈도 파유 많이 싫어하는거같다
나도 많이 파유는 껄꺼럽게생각하지만
나는 파유에 고개를 숙였다....
이놈은 파유에 고개 안숙였으면좋겠다
축구증후군ㄴ이놈 지금뭐하는지궁굼하고 고1이라는데 잠자고있나?
오늘 아침에 집에까지걸어가는데 진짜춥더라 얼어죽는줄알았다
빨리걸으니깐 서면에서 연산동까지 40분이면됀다 뛰면서걸으면 30분안에는 됄듯하다...
아 그녀보고싶다 뭐하고있을런지..
술집에있나
그녀는 정말로 귀엽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귀여운여자는 처음본다
아 그녀 동생들은 얼마나좋을까
이렇게 귀여운 누나가있으니...
내누나는 전부 덜떨어진여자들이니...
아 오늘 우리사모님이왔다
사장어머니다
밥을식혀먹는데 밥집알바가 숫가락안가져왔다고
심하게 나물하더라
내가봐도 심하게나물하는데
나한데는 잘대해주면서 쫌그렇다
역시 약자앞에서는 강해지는게 인간인거같다
아 키크고싶다 나는 왜이렇게 키가작은건지...
적어도 70만넘으면좋겠다....
아 축구도하고싶다 부산도 축구정모하고싶은데 사람이없다고 몬하겠단다
하긴 적어도20명은있어야 재미가있지...
작으면 별로 재미도없을듯하다
요즘엔 체력도 키워야하는데...
귀찮다고 잠만자니....
아 오늘은 욕은 하나도 안적은거같다
사람들이 내가적는거 싫어하는거같다
최대한 욕은안적을려고 노력을했다
웃긴현실이다
첨엔 눈치안고보 적을려고했는데
지금은 눈치보면서 적는현실이
나도 역시 인간인거같다
슬슬 오유에힘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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