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 good night / 믿어선안될말 / 인연 / Stay / 몽중인의 현실체험기 [넬은 예전에 3집때 한국 가요계 또는 락쪽에서도 굉장히 독립적이고 독특하고 몽롱한 감수성에 반했는데 요즘은 많이변한것같습니다..]
네미시스 - out of you / quean 다른음악들은 상당히 가요와 흡사한 느낌이 드는군요..
g.고릴라 - 영원토록 / 꽃 / i will cry / to my mama / 지울수없는그대 / 열병 / shouler to cry on / Thank you [사랑에 관련된 노래를 싫어하는 반면 고릴라는 음악과 가사가 현제의 가요보다 우수하다 생각하고 독립적이라 굉장히 좋아합니다. 거기에다 가수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울어진 음악은 정말환상.. 하지만 이런 음악 구하기 정말어렵습니다.;]
이브 - i'll be there / 소녀 / 너그럴때면 / lover / vampire [내귀도청..]오아시스 [이브에 대한 음악 선호도가 높았으나 많은 곡들중 좀 극소수 입니다 하지만 제가 즐겨듣는 음악들은 음악성은 정말 존중합니다]
green day - american idoit / welcom to paradise / holiday / jesus of suburia / st.jimmy / she's a rebel / extraordinary girl [외국 노래중 약간 컨츄리삘??느낌이 많이나지만 독릭접인 가사는 개성이 넘칩니다.]
slipknot - people = shit / the heretic anthem / duality / wait and bleed / three nill / vermilion [슬립낫은 주 타이틀곡들 위주로 좋아합니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고 가장 강한 음악같습니다 조용한 음악보다도 이런 음악들 들으며 제열정을 뿜꺼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넣습니다.]
marilyn manson - long hard road out of hell / mOBSCENE / the fight song / the death song / the love song / personal jesus[슬립낫과 마찬가지로 강한 음악을 내뿜고 있는데 마릴린맨슨의 음악은 뭐라고 할까 빠져들게 만드는 겉보기엔 껄끄럽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굉장한 매력 목소리에서도 굉장한 개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맨슨님의 사상과 가사에 적인 정치적 비난들을보면 정말 재밌더군요]
linkin park - papercut / forgotten / faint / in the end / runaway [린킨파크 음악을 처음들을땐 개성이 정말 마음에 들엇는데 대부분 음악들이 약간다 비슷한 느낌을 갖고있어 크게 색다른 맛을 느끼긴 어렵더군요..]
muse - plug in my baby / time is running out / [뮤즈도 처음엔 저 두곡은 제 귀에 잘맞아 관심이 많았는데 다른곡들은 정말 이해하기어렵더군요..ㅠㅠ]
sum41 - no reason / the bitter end / we're all to blame / slipping away/ 88 / in to deep / welcom to hell / angels with dirty faces [섬뽀리원도 린킨파크처럼 첫개성이 굉장히 넘치는 펑크 밴드입니다 근데 대부분 음악성이 점점 비슷한것 같아 뒤로 갈수록 개성을 느끼긴 힘들더군요..ㅠㅠ]
이외에도 다른분들이 추천해주신 노블레스, 노브레인, 프라나, 스프링쿨러, 바닐라유니티, 트렌스픽션, 크라잉넛, 카피머신, 후바스탱크, 너바나, 레드제플린, 림프비즈킷, 라디오헤드, Nin 등등...많은 음악들을 찾아 헤메였으나... 저에 귀에 맞는 음악을 찾기는 정말어렵군요...ㅠㅠ
제가 워낙 까다롭고 편식이 심한편이라.. 다른음악들은 들으면 그저... 다른 감정을 못느껴요 안되요.. 그저 무두할뿐 제 마음 가슴을 흔드는 음악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