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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어제 포니꿈 꾼거 올려야짐
게시물ID : pony_29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짤공장
추천 : 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2/02 00:42:27
나의 꿈이니 그냥 기억나는대로 써서 이상할수도 있습니다.ㅋ











레인보우대쉬랑,플샤,나랑,3명의페가수스랑 같은팀이였다.(설정:나랑 레인보우대쉬는 절친이다.)


거기서 시험을 보는데 당연히 레인보우대쉬가 1위였다.


심지어 원더볼트도 있었는데 원더볼트는 대쉬랄 거의 비슷했지만 레인보우대쉬가 좀 더 성적이 좋았다.


하지만 레인보우대쉬의 성적이 너무 좋은거 때문에 같은 킴 5명이 교관에게 차별을 받았고 시험을 다 끝낸다음 다른팀들이랑 같이 한반으로 갔다.


그리고 교관이 우리에게 하는말이 "어떻게 한명의 페가수스의 기록을 못 넘을수가있냐!!!"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교관은 레인보우대쉬를 제외하고 남은 페가수스들의 점수를 모두 깍아버렸다.


물론 나도 말이다.......하지만 내가 그나마 원더볼트를 제외한 암말중에서는 1위였다.


하지만 레인보우대쉬가 너무 잘해서 나까지 깍아버린것이다.


그 장면을 본 레인보우대쉬가 충격을 먹은 표정으로 모든 페가수스들을 보았지만 몇명의 페가수스들은 레인보우대쉬를 질투하고 원망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질투랑 원망은 하지않고 레인보우대쉬가 너무 잘해서 부럽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교관이 레인보우대쉬를 끌고 어디로 살아지려고 할때 우리에게 다시 소리쳤다.


"너희들! 내가 돌아오기전에 공부 재대로 해놔!!!"라고 외치면서 레인보우대쉬를 끌고 갔다.


교관이 살아지자 몇명의 아이들은 대쉬의 뒷담화를 시작했지만 나는 내가 좀더 열심히 안한거 때문에 떨어졌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책을 펼치고 좀더 공부를 시작하려는 순간......내가 책에다가 그린 그림들이 있었고 나는 그 그림들을 보자마자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거의다 그렸을 때 갑자기 교관이 등장했고 모든 페가수스들이 한 순간 모두 침묵을 하고 교관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교관이 무슨 빨간색 팬을 들고 나의 앞에 오더니 책에다가 그 빨간색 팬을 한장 한장에다가 대각선으로 살짝 그엇고 그 다음에는 날 따라오라고 했다.


모두들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나는 겁을 먹고 따라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겁을 먹고 따라가는것도 잠시후 도착한곳에는 책상이 두개 의자가 두개있는 그런방이였고 거기에는 대쉬가 앉아 있었다.


대쉬가 가볍게 인사를 하고 나는 그걸 받았다.


그리고 교관이"레인보우대쉬가 너만큼은 깍지말라고 하도 부탁해서 안 깍았고 그리고 너는 그나마 원더볼트랑 대쉬를 제외한 암말중에서 1등이니 레인보우대쉬랑 같이 배우면 아마 대쉬 발 밑까지는 따라오겠지...."라고 말했고 교관은 갔다.


그리고 대쉬가 웃으면서 내 옆으로 왔고 나는 대쉬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대쉬는 날 대리고 그 책상에 있는 곳으로 가고 난다음 공부를 시작했다.


책을 펼치는 순간 대쉬가 황당한 얼굴로 나를 보았다.


그리고 하는 말이"야...... 책에다가 뭔짓을 한거냐..."라고 말했고 나는 쑥스럽운 표정으로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레인보우대쉬가 한숨을 쉬면서 갑자기 나랑 같이 어깨동무를 했고 나는 살짝 놀랬지만 레인보우대쉬가 정성것 나의 공부를 알려주었다.


공부를 알려주다가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대쉬가"야! 빨리 엎드려!"라고 소리를 쳐서 나랑 대쉬는 엎드렸다.


그리고 여기서 꿈이깸 우힣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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