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따졌을때 지금 이 상황은 뭐냐면 선거철 앞두고 정부가 국민들 똥꼬 빨아주는 거라고 그럴것도 아니였으면 이미 진작에
선채 인양하고 빨리 빨리 마무리 했을거라고 그리고 지금 피해보상이 사실상 법적으로는 고등학생들 해봐야 몇천밖에 않된다고 왜냐면 지금
법적으로 봤을때는 세금을 가장 많이 낸 사람이 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사람이 사망했을때 금액적으로도 상당항 보상이 되지만
고등학생들은 법적으로 봤을땐 무급자일 뿐인데 그거 계산해봤자 몇천밖에 않된다고
근데 국민적인 이목에 선거철에 해서 어느정도 보상이 가능한거라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부가 유벙언을 잡아 족치는 이유가 사실 고등학생들 보상해줄라고 이러는게 아니라
지금 문제가 진도에 탐사 수색 여러가지 비용들이 어마어마 하다고 그러네요 고등학생들 보상비는 그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선거 끝나기만 하면 아주그냥 속전 속결로 싹 마무리 될거라네요
아 그리고 해경 해체 이게 말로는 해체라지만..결국엔 새로 신설된 그 부서에 누가 가겠어요 해경에서 일하던 그 사람들이 그대로 가는거죠
대신 그위에서 관리하던 윗대가리들 200명 정도 목 날라가는 선인거죠 그것만해도 뭐 대단한거긴하지만
암튼 뭔가 씁슬 하지만 이게 현실인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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