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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윗치...
게시물ID : movie_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크다쓰
추천 : 5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4/10 13:12:53
제가 소개할 영화는 블레어 윗치 입니다..

이 영화는 3만달러의 저 예산으로 인터넷을 통한 홍뵤효과로 2억 4천 5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영화 이기도 하구요..  다니엘 미릭이라는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일단 기본정보는..

 제작연도  1999 
• 제작국가  미국 
• 관람등급  R (제작국가), 18세 관람가 (국내) 
• 상영시간  82분 (국내), 86분 (제작국가) 
• 개봉일  1999-10-30 (국내), 1999-07-30 (제작국가)  
• 영화관련정보  영어 English / 16mm / 돌비 디지털 / 아날로그 / 흑백,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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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에두아르도 산체스 다니엘 미릭   
• 출연  조슈아 레오나드 헤더 도나휴 마이클 캐스트 윌리엄..   
• 장르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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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994년 10월 21일 메릴랜드 대학에 다니는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헤더 도나휴), 조슈아 레오나드(조슈아 레오나드)와 마이클 윌리엄스(마이클 C. 윌리엄스)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메리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은 200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직접 파헤치기 위해 떠난 것이다. 팀의 리더인 헤더는 8mm 비디오 촬영을, 조슈아는 16m 촬영을, 마이클은 녹음을 담당한다.
하지만 이 세 사람은 숲 속에 들어간 후 자취를 감췄고 일년 후 필름만이 발견됐다. 나침판과 지도만을 들고 길을 잃고 숲 속을 헤매던 그들은 끔찍한 공포에 떨다 사라진 것이다. 


감상평..

아주 소름 끼치는 다큐멘터리식 공포영화 였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공포의 압박을 심히 느꼇구요..  사운드 효과를 톡톡히 보는것 같습니다..
일단 뭐 깜짝 깜짝 놀라는 공포영화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루한 면을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상당히 공포스러운면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에 카메라가 떨어지고 난후 자막이 하나 나가는데 그거 보면 완전 소름이...
저는 영화 다 끈나구 나거 계속 생각 하면 웰케 소름이 끼치던지..ㅎㅎㅎ

일반일들이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방식의 영화 화면 이기 때문에 화면이 쫌 흔들리기도 하고
뭐가뭔지 구분이 가지 안을 때두 있습니다.. 그래서더 무서웟던..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귀신같은거 나와서 깜짝깜짝 놀라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지루 하실수도 있습니다..  제가 정말 추천 하고 싶은 공포 영화고 기억에 오래 남는
영화 블레어 위치 입니다..ㅎㅎ

[p.s:이 영화의 진실이 하나 있는데 여기서 말해 버리면 재미 없어 질것 같아서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개인적으로 말해주시고 보신분들고 말해 주시지 마세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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