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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97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길슨Ω
추천 : 65
조회수 : 495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9/08 11:03: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9/07 13:23:37
너랑 알지도 못하는 지나가는 사람 생김새에 대해 왤케 말이 많니..
안들리게 말하던가..속닥댄다고 말하는데 다 들리는게 더 기분 나빠..
남이 찌질하게 생겼든 말았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돈없어서 이렇게 입구 다닌다 어쩔래..
발가벗고 다닌것도 아니고 니한테 피해 준것도 없는데 왜그러니..
내가 혼자서 밥을 먹든 말든 왜 니가 신경써
니가 내 마누라야 뭐야?
혼자서 밥먹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나..항상 둘셋뭉쳐다니며 남 평가나 해대고..
남 기분 잡쳐놓고 밥은 목구멍에 잘도 들어가지
세상 참 살기 편해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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