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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ewyear_2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킹★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0 23:36:46
와 내일은 신나는 투표일입니다
근데 오늘은 그닥 신나지가 않은 그런 경험을 했네요
오늘 지하철타고 집에오는길에 창동역에서 잠시 쉬고잇엇는데 거지분께서 자꾸 돈달라고 손을 앞에 내밀고
가라고 해도 안가고 뭐 이런 ㅡ; 냄새안낫으면 무시할텐데 어우 ㅅ;
결국 천원짜리 지폐주니까 가긴하던데 기분이 별로 좋진않네요
아니 그냥 내가호구인듯 시발..
뭐가 그리 귀찮앗던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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