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지금처럼...
혹은 그 이상으로 성장을 해준다면...
국대 2루수 자리는 정말 말 그대로 풍년이 되겠네요.... ㅋ
수비력은 기본에다가
3할은 쳐줄수 있는 2루수만 세명... ㄷㄷㄷ
SK의 정근우. 기아의 안치홍 거기다 서건창까지...
물론 2013년 WBC 국대로 뽑히기엔
서건창 선수가 아직 경력이 짧아서 불리하겠지만
설레발일지라도 서건창 선수가 기대대로 성장한다면
미래의 국대 2루수 자리는 그 어느 포지션보다도 경쟁이 치열하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