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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빠는 화나는 것이 당연
게시물ID : star_29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전단순ㅋㅋ
추천 : 6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30 12:39:20
2년 연속으로 최고의 프로그램상 안 줄려고 별의 별 꼼수를 

다 부리는데 안 빡치면 그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요???

왜 매년 해오던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지들이 선정해서 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세바퀴나 나가수에 상을 주고 싶었으면 최우수 프로그램상 밑에 

우수 프로그램상을 만들 일이지 무한도전이 받을 거라 예상되는 상을 

제도를 바꿔가면서 다른 팀에게 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시청자가 시상식을 보는 이유는 연예인들이 상을 받는 것을 보기 위함이지 

지들끼리 떡 나눠먹는 것을 보기 위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생각하는 연예대상은 

-대상 유재석 -최우수 프로그램상 무한도전 -우수 프로그램상 나가수
-예능최우수상 윤종신 -예능우수상 김태원,김나영-시트콤우수상 박하선,윤계상
-인기상 정형돈,박하선 -pd상 박명수,김원희
-최고의 게스트상 정재형 -신인상 백진희. 서지석 

뭔가 극적인 장치를 부여하기 위해 

하이킥은 내년에도 하니까 박미선에게 예능과 시트콤 여자 최우수상을 

같이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고 생각합니다. 

무도가 못 받았다고 나가수를 깎아 내려서는 안 되지만

무도 팬들은 2년 연속 mbc의 홀대에 기분 나쁜 것이 당연 

거기에 김재철의 입김이 작용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기분 더러운 느낌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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