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아세요?
보시다시피 이 사진의 주인공은 무슨 목사가 아니라 부부싸움하다 경찰오니까
마누라 찌르고 뛰어내리는 어떤 남자의 사진입니다.
이 설명을 해당 게시물에 리플로 아무리 설명을 하고 여러번 설명을 해도
죄다 무시되고 결국 이 사진의 주인공은 무슨 목사인것이 진실처럼 되어 여러가지로 패러디도 되더군요
이렇게 진실이 억지로 왜곡되어 거짓이 진실처럼 떠다니는 일들이 요즘 오유에 많이 보입니다.
누군가 태클걸고 우기기 시작하면 그렇게 동조되어 버리는 십수년전 일본처럼...
왜 그렇게 오유가 가벼워져 버린걸까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계속 횡설수설... 오늘 너무 심심한 저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