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무비월드 영화는 수다다 시즌2(7/5)




주성철(영화전문기자): ★★☆☆☆, 마이클 베이가 박수칠대 떠났으면..
봉만대(영화감독):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리얼리
김태훈(칼럼리스트): 마이클 베이 다음편은 안볼래요.

냉탕(편론)과 온탕(관객수) 사이

트폼4 대신 끝까지 간다를 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