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29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해찬
추천 : 1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6/13 12:08:29
교육부장관시절 말아먹고 골프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일이 있엇지만..
교육부 장관 시절 한가지 잘해서 대학가고 먹고살게 한다는거
꿈같은 이야기 이지요... 한국에선..?
미국같은 경우엔 정말 한가지 기술만 있으면 먹고사는데 지장 없더라구요
하다못해 컴터 초기화 하는것들이나 프로그램 설치 못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해서
그런거 해주고 한번에 1-20만원씩 돈을 내거든요..
저도 바이러스를 잡다 잡다 못잡아서 대리점에 맡겼더니 열어보는데만 3만원...
결국 초기화 시켜놓고 기본 프로그램들 깔아주면서 8만원 받더라구요.ㅎㅎ(이럴줄 알앗으면 내가 초기화 하지..-_-+)
한국이라면 도둑놈 소리 듣겠지만 미국에선 당연한 일이에요
자동차 정비자격증만 있어도 요즘 된장녀들이 말하는 월500은 충분하구...
물론 미국 시세가 한국보다 높기때문에 월500이 한국에서처럼 월500은 아닐지라두요..
이해찬의 취지는 좋았엇는데 단지 한국 실정에 맞지않은 교육방식이였던것 같은데...
몇달전만 해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선에 나오면 뽑아줄까 하고 있엇는데
하는 말을 계속 들어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이사람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만 들구..
박근혜 전 의원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모친인 육영수 여사께선 정말 존경스러운 분인것 같은데..
선거는 해야겠는데 누굴 뽑아야 할지 정말 막막하네요..
여당이던 야당이던 그런거 상관 없이 사람만 보고 뽑아야 하는데..
오유님들은 한나라당을 싫어하셔서 너무 흑백논리만 나오려나요
뭔가 소신있게 한표 행사하고싶은데.. 그렇다고 대선 후보들 정보분석하고 이럴순 없구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