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패키지는 구입해본게 문명5 배필3뿐이라서 넘어가구(디아3이나 다른겜은 형구입이라 빌려서 사용) 주로 온라인 게임을 즐겨하는데 온라인 게임을 고를때 가장먼저 홈페이지를 둘러봅니다 세계관 특징 캐릭터 항목을 본후 스샷 페이지를 보고 즉흥적으로 이건 재밋겟다! 싶은건 우선 다운받고 해봅니다(유로겜은 피방으로 쳐들어가서) 겜을 시작해서 이부분들이 어느정도 갠춘하다 싶으면 쭉 하게 되더군요 1.손맛 (타격감,공격을 피하는 묘미) 2.기본적인 컨트롤 요구 (메이플 같은 너무 캐쥬얼은 심심하더군요) 3.데이터 쪼가리의 오버파워 X (캐쉬,장비에 의한 압승) 등등 순위로 가장 많이 따지게 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햇엇던 게임 역사를 적어보면 그랜드체이스->던전 앤 파이터,스페셜 포스->EXTEEL(내 마음속 레전설) ->문명5->사이퍼즈->배필3->사이퍼즈,배필3,문명3,디아3 4두체제 (현제) 한게임만 파는 타입이 아니지만 당시 70%정도 이상 비율로 즐겻던 게임들입니다 솔직히 블소를 미디어데이부터 기대해온지라 1,2,3차 모두 참여할 정도라 중간 블소 CBT시기엔 블소 중심이었구요 아키에이지는 매번 실망 이벤트관리에서 실망 게임의 재미에서도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