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이기려면 그림밖에 없다고 했는데 그건 밥로스 아니면 무리라고 하시니 한번 또 이래저래 생각해봤습니다.
엄재경의 게임이야기
- 솔직히 저도 콩 팬이긴 합니다만 콩의 딕션을 3시간 넘게 들으라면 좀 속 터질 것 같긴 합니다. 엄옹은 또 잡다하게 아는게 많아서 썰 푸시면 재미난 썰들 나올 것 같아요. 그리고 게이머 인맥도 화려하니 예전 프로게이머들 모셔다가 썰 풀고 하면 재미질 듯.
데프콘의 오덕타임
- 덕심이 충만한 프콘이형 모셔다가 오덕들의 핫이슈를 전함.
지숙의 D.I.Y 교실
- 많은 분들이 원하시던 그거
서장훈의 농구교실
- 세트를 좀 크게 지어야겠지만 투덜대는 재미가 또 구성질 듯 합니다. 삐치면 백주부님 못지 않은 그림 나올 듯
차유람의 당구교실
- 당구기술도 배우고 게스트 모셔다가 한게임 해보고 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