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제 생일입니다..
다른데 글을 남겼다가 그래도
제가 활동하는(눈팅이지만) 자게가 편해서
여기다가 남기네요..
생일날 홀로 집에서 토스트와 오징어튀김로
위로를 받고 있네요 ㅋㅋ
아까 잠깐 지하철을 탔는데 커플이 엄청 많아서 더더욱 외로웠네요... ㅠ
저 사진은 몇번 올렸지만.... 항상 볼때마다
외롭네요... 엉엉엉
시즌온을 위해서 열심히 총알을 마련하고
많이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겨울이지만 시즌오프 안하시는분들
항상 안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