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국장님께서는 라디오를 틀어놓으시고 일을 하세요
작게 틀어놓으시긴 하는데 바로 옆자리라 들리는데
그닥 귀에 거슬리지도 않고 재밌을땐 너무 재밌어서 (두시의 컬2쇼라던가...)
들으면서 일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창렬씨가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이 나오는 시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게스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진호씨입니다!!!!!!!!!!!!!!!!!!!!!!!!!!!!!!!!!!!!!!!!!!!!!!!!!!!!!
원래 잘 안들렸는데 ㅇ_ㅇ;;;;;;;;;;;;
오는 애청자 문자 보내기 주제가
"친구가 진짜 미워보일때" 였던가 뭐 그런 비슷한 주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부터 살짝 귀가 열렸는데
갑자기 멘트 끝나더니 광고 듣고 홍진호씨가 나온다고 ㅋㅋㅋㅋㅋㅋ
아직 시작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그분의 딕션이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연계에다가 올리려다가 문자 주제도 그렇고 왠지 기대가 되서 지게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