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찌르기는 이번이 마지막....일까요?-_-a
하여튼 당분간은 안나올겁니다.뭐..약점하나쯤 잡아놓은거라고
생각하심이....
그리고 한번올릴때 두편씩 올릴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만,
원체 손이 느려서 자신이 없네요.끄응...
여하튼 추천해주시고 봐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꾸벅..
좋은하루들 되세요!
-리리플-
moolshin/상큼하신기분이 이번에도 지속될지모르겠네요!첫추천
감사합니다!!
행복한곰/그렇습니까!!하지만 사용은 말아주세요!
이화영/순자의 행방은 담주에 나옵니다.헌데 싫어하시는줄 알았는데
찾으시다니 의외군요.^^;그리고 아저씨 짬밥으로 어지간한
미인계는 안통할겁니다.가족을 생각하는 성실한 가장이었지만..
이제 어찌될진 모르겠습니다.음.-_-a
DreamyKnight/그리면서 미처 생각해보진 않았는데요.그리 생각하고 싶진
않네요.-_-;;눈구조가 저렇다면 굳이 찌르지 않더라도,
바람불어 이물질이 들어가도 상당히 괴로울듯 하네요.
Love_Eraser/하하 역시 예상하셨던 바입니까.좀더분발해야겠네요.
시험 잘치시고,내년엔 추석연휴가 대박이니 기대하셔도
될듯하네요.하지만 명절에 상관없이 항상 연휴인 사람도
있답니다.흑..
Requiem/눈은 온전하십니까.-_-;레퀴엠님도 추석때 맛난음식 많이
드셨는지요?^^
김부민/계란은 담주중에 처리할겁니다.순자도 찾아야죠?^^
간장과 김치도 좋지만,계란찜에 김치 하나올려서 밥이랑
버무려 먹으면 와따임다.
wjns/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계속 봐주세요^^
프리오니/네.감사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아스피린/알겠습니다.꼭 그렇게 되도록 할께요.
OIU/저런 오늘도 섬찟하셨겠군요.^^;뭐 찌르기에 관해선
또다시 방법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생각좀
해봐야겠네요.그래도 지딴엔 제목이 에이리언어택인데
눈찌르기 하나때문에 침공을 못한다는건 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