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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7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묭
추천 : 1
조회수 : 1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06 23:24:10
안녕하세요
전 연애만 4년차구영 슴여섯됫습니당..
제가 마르고 키큰 그런 옷발잘받는 남자를 너무좋아라하는데
남친이 그런스탈이에요 얼굴도 작은편이고 참 남자다워요
눈도 이글아이 ㅡㅡ,,는아니고 살아있는 눈빛이 잇공 ㅋ
코는 진짜참잘남,, 피지가좀 글치 ㅠㅠ 나름 브이라인이긴한데
남친이 약간 비대칭이있다면서 턱관절인가 무언가 때문에 양악수술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러더니 벌써 검사받고 3월말에 한다는데,,
많이심한것도아닌데 컴플렉스기도 하고 관절이안좋가고 하니
실제로 질긴건 씹지도못하지만..
그래서 결정했다는데 일단 수술하면 둘리처럼 붓고 그럴텐데
하고나면 어떤모습이될지 기대도 되긴하지만
걱정이앞서네요 ㅠㅠ
안하면 안되? 꼭해야되? 이러니
무도건 한다고 ㅠㅠ..,제가보기엠 미용60생활장애40 같은데
이게 아디가서 누궁꼬시려고 이러는가고 싶고 ㅠ
사람이 가장큰 컴플렉스가 사라지면 엄청난 자신감이 붙고 그런다는데
바람핀적은 아직없지만 암튼,, 많은 불안한 기운이 저를 감싸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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