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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7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ㅅㅂΩ
추천 : 14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15 00:34:58
와나시발
나지금 병원입원햇는데
나같이입원한놈은 업을듯
바야흐로 6시간전으로 거스러올라감
"사장님 상치울께요"
난 고깃집알바생ㅇㅇ
상치울려고함 ㅇㅇ
가다가 문지방에새끼발가락을찜
존ㄴㅏ아픔 울뻔 새끼발가락붙잡고
콩콩뛰다 상에걸려넘어져서 상엎음ㅇㅇ
멘붕옴 치울려고 정신차리고 일어설라는데
물밟고또넘어짐ㅡㅡ허리가 존ㄴ나아픔
못인남 사장님이옴ㅇㅇ
존나혼남ㅇㅇ사장님 저좀일으켜주세요 라고 엄호를부탁함.
그상태로 콜택불러서 병원왓더니
허리부러짐
뭔 상한번치울라다가 새끼발가락잃고 알바잃고 멘탈잃고
시발 퇴원하면 사장님가랭이붙잡고질질짜야겟다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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