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샘플까지 나온상태에서, 이렇게 말이 많이나오는게 솔직히 너무하다 생각됩니다.
애초에 이런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유저여러분의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서 쓴글이 수십개인데
제가 의견수렴차 글 썼을때 베스트가서 보류간것만 최소 열개는 넘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듯이
반대를 다는건 본인의 의사이니 좋다.
하지만 반대를 누르기보다 댓글로 본인의 의사표현을 해달라
누누히 요청하였지만,
돌아오는건 묵묵히 닥반
그리고 디자인 시안도 수정사항이 있을 때 마다 몇번이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마다 수정지적사항이 많이나온 부분 수정하고, 없애고
거기다 설문조사까지, 진행하여서 의견수렴을 할때에도
오유관련 로고를 빼라는 의견보다 축소하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작성한 글 목록에서 공동구매 관련 글을 찾아보시면
설문조사 글이 있을텐데 이 글에 들어가시면 누구든지 설문조사 결과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오유 유저들에게 저렴하고, 질좋고, 이쁜! 커스텀져지를 구매하자! 는 취지에서 진행하는지라
유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동구매 진행기간도 거의 2달이 걸렸습니다.
오늘 샘플이 도착하고, 사이즈를 보고 내일 대구 지역에서 시착회를 가지려 공지하려고 하였으나,
이부분에 대해서는 친목으로 보일 수 있으니 연기나, 취소 해야 할 듯 합니다.
진행 하는 중에는 묵묵히 닥반만 하다가
정작 이제 진행이 끝나고 구매단계에 와서 목소리를 키우는건 정말 너무하신것 같네요
아무튼 댓글로 폰트에 대해서 의견 수렴 받습니다.
본인의 의사에 맞는 부분에 대해서 추천해주시고,
반대표는 무시합니다.
추천완료하신분들은 댓글로 의견 필히 작성해주셔야 하고
댓글에 다시 댓글 다는건 허용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듣기위해 작성하는 글이니 서로 의견확인만 하시고 반박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