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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29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린레이즌★
추천 : 5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09 13:25:15
오늘 뷰게가 왜이렇게 따뜻하고 좋죠? 마치 전기장판처럼....이불 밖은 위험해오 나가기 시러오
어제 화장대 정리 하다가, 드디어 기초템 정착했구나 싶어서 감개무량(?) 까지는 아니고 좋더라구요.
요새는 세수할 때 매끈합니다. 대자연(쉣) 트러블은 있긴 한데 확연히 줄었구요. 다만 이제는 어릴 때만큼 탱탱하지 못한게 아쉬울 뿐..흙...
그간 거친 루트는
일반화장품(라네즈,로드샵 되기 이전의 이니스프리 등)
초창기 미샤(3,300원!!)
일본 드럭화장품
배콰점(시세이도,아덴,가네보)
아이허브
온라인 영세브랜드(이솔의 거의 모든 제품,이즈스킨)
다시 미샤(3,300원이 아님..)
그간 참 돈 많이 썼겠구나 싶어요...
지금은 미샤(비싸짐)와 어퓨(아직 쌈) 이솔(존좋)을 중심으로 조합했습니다. 나름 성분 따져서 조합했는데 성공인 듯 싶어요.
단종되지 않기만를 바랄 뿐....(어퓨 매우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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