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오늘 놀러간다고 했어요 . 근데 자기는 일찍 잔다고 친구집에 가서 지금 자고 있다고 안심시키고 자기는 밤새 술마시면서 다른이성애들이랑 놀았어요. 근데 그게 걸렸는데 자기는 그냥 논거라고 구라치고 자기는 반성할생각도안해요. 그리고 나서 또 똑같은 일이 일어났는데요. 또 클럽가서 밤새 술먹고 친구자취방에 3시쯤에 자러 왔다고 나잔다고 구라치고 아침9시까지 밤새 술마시고 놀았어요. 근데 그걸 저한테 또 들켰어요. 그러다가 둘이 밥먹는데 클럽나가서 같이 술마신 남자애한테 연락이 와서 제가 그거 보고 빡쳐서 그 남자애한테 연락해서 만나지말라고했는데 그걸 제가 연락했다고 저한테 화내네요. 그리고 나서 자기는 논거 뿐이라고 자기는건전하고 놀았다고 자기 못믿냐고 계속 이러고 저를 도발하네요 개네들은 매너가 좋았다. 자기 다 챙겨주는데 너는뭐냐 또 개가 찜질방 가자고 했는데 난 안갔다. 이런말하고 제가 너 너무한거 아니라니깐 자기가 더 화내고있습니다. 제가 바람핀거 라고 하니깐 절대 아니라고 우기네요. 이러면서 저보고는 절대 다른여자 랑 놀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어떻해 해야할까요? 미쳐버리겠습니다. 저한테 또 놀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 도발하고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못믿냐고 건전하게 놀았으면 그게 어디냐고 자기는 남자가와도 피했다고 하면서 자기 어깨 빌려 줘서 남자 쉬게 해주고 손잡고 떨렸다고 저한테 애기하는 이여자 어떻해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