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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97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년솔로★
추천 : 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8/04/29 01:44:28
다음에 또 언젠간 기회되면
그때 한번 뵙죠 ㅎㅎ
가끔 눈팅만 하며
정모때 가끔 나타나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사라지는
미용사 였습니다.
즐!! 커운 팜 퇴셰효
쳐는 캅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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