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때문에 다시 생각난 라스에서 허솁님 발언이 생각나서 그때 기사 올려요.
화두는 요리프로에서 만든 음식을 촬영 후 못 먹게하는 셰프가 있는데 그런사람은 셰프가 아니란 허솁의 생각이었죠.
하지만 맹기용씨는 촬영용으로 이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했죠.
맛보단 보여줌의 요리를 하시고 싶으신듯해요.
Ps 기사 펌에 제 생각도 있어 펌에 창작 둘다 표시 했어욥.
출처 |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022602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