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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jal_2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라
추천 : 2
조회수 : 2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3 15:04:13


요즘 알게 된 그룹인데 정말 좋아요. 특히 가사가 잔잔하면서도 풋풋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점이..

[하지만 말하지 못한 내 속마음과 그대와 돌아가는 이 시곗바늘
어쩌면 이 모든 낯설음이 곧 우릴 헤어지게 하는 것]

이십대 두번째 이별은 이 노래와 밴드로 힐링 많이 했어요.

다음은 이즐께 라는 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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