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뒤로 뒹굴어서 공중으로 날라간다음, 900˚회전을 하고, 빙그르르 돌며 내려오다가 옆에 있던 트럭에 머리를 부딪혀 뇌중탕으로 돌아가실뻔 했지만 다시 일어나서 야시시한 미소를 살짝 보이며 '뽀뽀까지만이야♥' 이라며 작게 귀에대고 속삭여준다. (입김플러스)
5. 갑자기 온 몸을 베베꼬며 '아흐흥..♥' 이라고 작게 중얼 거린다.
(2)。아침일찍 동네 목욕탕에서 혼자 차지하고, 살려달라 아우성치는 때들을 잡아끌며
뜨겁디 뜨거운 탕속에 구겨집어 넣고 있는데, 갑자기 구석쪽에서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면?
1. 무시하고 계속 때들을 고문시킨다.
2. 엄창크게 괴성을 지르다가, 다시 자신에게로 돌아온 괴성의 압박을 못 이긴채 탈진한다.
3. 거울을 두꺼운 주먹살의 압박으로 살포시 깨주고, 유리조각을 입에 살며시 문 다음, 뜨거운 탕 속에서 아름다운 수중발래를 한 번 보여주고, 나와서 화려한 브레이크댄스를 선보여 준 뒤, 우아하지만 주접스러운 워킹을 한 뒤, 살며시 속삭인다. '그냥 나오지 그래..♥' (붉은볼 플러스)
4. 혼자서 조용히 이 분위기를 즐긴다.
(3)。외출을 하려고 만원버스를 타는데,
뒤에서 누군가의 어둠의 손길이 자신의 축쳐진 히프-_-*양을 간지럽힌다면?
1. 살며시 구두굽으로 그 곳-_-*을 격파(?)시켜준다.
2. 괴성을 지르며 자신이 위험에 쳐해있다는 걸 알리려 했지만, 되려 수많은 눈-_-깔들의 째림의 압박을 느낀다.
3. 천천히 가빠른 심호흡을 내쉬고, 서서히 야릇한 표정으로 바꿔가며, 머리카락 한 올을 입에 물려다가 냄새의 압박을 못 견디고 잠시 쿨럭 거리다가, 천천히 어둠의 손길의 주인에게 자신의 몸을 조금씩 밀착시키며 '만족시켜 줄 자신있지..?♥' 라고 속삭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