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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가 저주받은게 고민..
게시물ID : gomin_297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디팝
추천 : 4/8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3/07 02:16:29
23살 남자사람인데요ㅠㅠ
키가 175인데....나보다 키작은 친구녀석들과 항상 비교해볼때마다 내가 다리가더짧아요..
키 155여친이 있었는데 심지어 걔보다 다리가 짧앗어요 ㅡㅡ아..
바지를 살때마다 바지가 길어서 깔창을 깔고다님 ㅡㅡ 겁나불편함 발가락에 피멍들때도있고ㅠㅠ
한가지더있는데..엉덩이가 시바죵나커요 진짜
175에 60kg..마른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아 엉덩이 진짜 죵나큼 ㅡㅡ
붙는청바지입고 옆모습보면 허벅지는 얇은데 엉덩이만 죵나커서 와 무슨 무름표모양임 하체가..
살면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넌 여자였으면 진짜 몸매하난 쩔엇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런말들ㅡㅡ 아 진짜 정말 속상함!!!!!!!!!!!!!
마지막한가지더잇으뮤ㅠ..옆모습을 보면 항상 군인시절 야외훈련장 가서 치던 텐트가 생각나네요
그..거..저기가 겁나튀어나오네요 ㅡㅡ사이즈가 큰것도 아닌데 왜케 처 티어나오는지모르겟네요 존슨!!!!!!!샹놈아!!!!!!!!!!!!!!!!!
아 암튼 대충 3가지고 1,2,3번 번호붙여서 해답좀 찾아주십쇼 형님들 부탁드릴게여 ㅠㅠ

아..글고 추천은 하지말아주세요..지인들이 제아디 다 알고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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