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6화보고 중학교 1학년때 생각남
게시물ID : thegenius_29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타콤페도
추천 : 21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1/14 16:35:34
조레시간 마치고 화장실간다고 휴대폰 책상에 두고 친구랑 화장실 다녀왔는데
폰이 없는거에요 애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고 책상에 적어놔도 아무도 
안주고 해서 진짜 쉬는시간 되는동안 매점도 못가고 미친듯이 찾아다니고
그랬어요 근데 마치고 진짜 눈물나와서 눈물 딱고있엇는데
반에서 일진 애들이오면서 장난이였다고 
미안하다고 울지는몰랐다고 폰돌려주더라구요
근데 폰 확인 하니깐 알다썼더라구요 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