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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국가.국기관련 폐지하라는 이유
게시물ID : sisa_29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원참Ω
추천 : 0/6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6/14 12:20:43
국가.국기관련 폐지하라는 이유 다민족 다문화를 위해선 한국 국명도 사라져야 하고..국기도 사라져야 하고 국가도 부르지 않는게 인권 국가 선진국가로 됩니까? 도대체 외국인 이주단체들...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별짓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그림자 정부...에서 파견한 행동 대원들 같습니다. 한국에 어떻게하면 외국인들을 많이 이주 시켜서 결국 한국인 보다 외국인이 많이 살게하여 남미의 여러국가..하와이...네팔..시킴 같은 국가들로 만들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실체가 확연히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노정권이 주장하던 다민족 문화 다민족국가의 실체가 이런 겁니까? 국기와 국가를 폐지하라는 이유 애국심.애국 이란 단어 사용금지 이유가 모두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서 그래야 한답니다. 이넘의 나라가 도대체 누구의 나라고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가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의 인권을 위해서 폐지해야 한답니다. 이런 황당한 말이 어디 있습니까? 한국에서 한국식 예절 가르치는걸...인권차별이랍니다. 최근에 국기관련...애국심 단어를 문제삼는등 말이 많더니 이제사 알고보니... 불체자 옹호단체들에서...시작한거엿습니다. 어느나라가 불체자들을 이주민이라 칭하고 어느나라가....그들을 위해서.,,국가와 국기를 바꿉니까? 만약 한국의 그런 모든것들이 차별이라면 프랑스의 국가...가사를 한번 보기나 하세요~! [퍼온글] · 제 목 펌-국기에 대한 맹세 폐지는 역시 외국인지원단체의 농간이었네요. · 작성자 펌 · 글정보 Hit : 19 , Vote : 1 , Date : 2007/06/13 20:24:57 , (4748.5) 자 민주사회에는 ‘국기에 대한 맹세’가 없다...? (한국내 외국인 이주단체들 주장...) 일다 | 기사입력 2007-06-11 18:38 행정자치부가 4월 23일 ‘대한민국 국기법’(이하 국기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자,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시행령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 그 동안 한국에서는 ‘국기에 대한 맹세’는 법률이 아닌 규정으로 존재했다. 올해 1월 국기법이 ‘국기에 대한 경례’ 조항을 담아 신규 제정되었으나, 법 상에서도 ‘국기에 대한 맹세’를 규정하고 있지 않았다. 이는 맹세의 존폐 여부를 두고 각 정당이 입장 차이를 보여, 국회에서 이 내용을 제외시켰기 때문. 그러나 행정자치부는 법 상에서 제외된 맹세를 이 법의 시행령에서 규정했다. 시행령이 통과되면 국기에 대한 경례는 물론, 맹세도 법령의 지위를 얻게 된다. 애국심 강요하는 건 독재의 산물 행정자치부가 국기법 시행령에 ‘국기에 대한 맹세’를 포함시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사회에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기존 국기에 대한 맹세를 수정하는 안을 제시했다. 수정안은 다음 세 가지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서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국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사랑과 자유와 평등의 이름으로 국민의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정의와 진실로써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하지만 시민사회 각계에서는 ‘국기에 대한 맹세’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인권운동사랑방,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등 85개 인권사회단체들은 11일 오전,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폐지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국기법 시행에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2003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서 고등학교 입학을 거부당한 박준규씨의 사례와, 2006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 것은 국가공무원으로서 책무를 다하지 않는 것이라는 이유로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은 이용석 교사의 사례 등을 들었다. “경례와 맹세는, 법제화 이전부터 피해자들을 양산해왔다”며, 앞으로 피해가 더 증폭될 것으로 예상했다. 참가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맹세가 “일제 잔재”이며, 개인의 내심을 국가가 획일적인 방식으로 외부로 표현할 것을 강요하는 것은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애국심을 강제나 훈육을 통해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교육적 양심에 따라서, 혹은 우상숭배를 하지 않겠다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맹세를 거부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또한 “국기에 대한 경례와 맹세를 비판하고 거부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박탈해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 국제결혼 이주여성, 이주민에 대한 ‘차별’ (주:한국에 살러왔으면 한국인 되려 온것 아닌가?) 기자회견에서는 국기법 시행에 반대하는 김유현, 오민석 등 102명의 청소년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거부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한일 민족감정에 기대어 국기에 대한 맹세가 (굳이) ‘일제의 잔재’라는 점을 말하고 싶지는 않다”며, 대신 “히틀러나 박정희 등을 떠올려 보라”고 말했다. “애국을 강요했던 사람들치고 평화로운 세상 만든 이 없었다”는 요지다. 이들은 “인간이 애국자이기 이전에 인간답게 살려면 어떻게 하는가부터 먼저 생각하라”며 정부를 질타했다. 기자회견에 학부모 입장으로 참석한 김태정씨는 “5, 6살 된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애국가를 2절까지 외우는 교육을 받더라”며, “민주화를 외쳤던 6.10 항쟁을 기리는 행사에서조차 국기에 대한 맹세가 행해지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상황을 반성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조국과 민족’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국기에 대한 맹세 내용이 인종적, 민족적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이라는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주:대한민국 이란 이름도 없애자.... 인종차별이고 이주민들에 대한 인권 차별 요소가 많다는 국명도 없애고 주민증도 없애자.)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우삼열 사무국장은 “개인주의가 발달하고 사회주의로 인해 여성인권이 (한국에 비해) 비교적 높았던 나라의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며, “국기에 대한 맹세로 요약되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이기적 국가주의는 이주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요소”라고 꼬집었다.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반대하는 인권사회단체들은 행정자치부 측에 ‘대한민국 국기법 시행령안’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 조항을 삭제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국기법에 대한 시정 권고와 의견 표명을 촉구할 예정이다. * '일다'에 게재된 모든 저작물은 출처를 밝히지 않고 옮기거나 표절해선 안 됩니다. Copyrights ⓒ www.ildaro.com 여성주의 저널 일다 김영선 기자 --------------------------------------------------------------------------- 외국인 지원단체의 정체가 뭘까 궁금하네요,. 아뭏든..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에는 관심이 없는듯하고.. 고작 몇명의 이주노동자들의 소외감때문에... 국기에 대한 맹세를 폐지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재일동포가 한국에서 군대입영했는데. 100일휴가가면서. 그러더군요. 국기에 대한 맹세의 의미를 몰랐는데.. 훈련을 하고 나니깐.. 이제는 그의미가 너무나 크게 다가오고.. 눈물이 흐른다고 하더군요. 국기에 대한 맹세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남겨져야죠. 이 녀석들은 조만간 애국가도 폐지하자고 할 녀석들이네요. ============== 그렇죠 : 조국에 대한 충성이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는 것이라하면.. 더이상.. 할말이 없어집니다. 모골이 송연합니다. 법치주의 사회에선 불법체류자를 그 나라 국민으로 보질 않습니다. 국경을 없애자고요? 시민단체 당신들 집 담이나 허물고 길거리 노숙자들 다 받아들인 후에나 말해보세요. 남의 것가지고 퍼주면서 기분내려고 하지말고요. 07.06.12 00:59 야망의군주 : 시민단체 녀석들이 짜증나는건.... 대놓고 거짓말을 너무 많이하고.. 이미지 조작을한다는거죠.. 민주사회에는 국기에 대한 맹세가 없다니요. 미국에도 분명 충성서약이 존재하고 있지요. 우리나라의 불체자 대부분이 밀입국이나 관광비자로 왔음에도 마치..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서류미비로 불체자 된것처럼 호도하듯이 말이죠. 우리나라 시민단체의 거짓말과 이미지 조작 지긋지긋하네요. 이들이 주장하는 거짓말을 모아도 책한권은 될듯합니다. 07.06.12 01:05 그렇죠 : 미국시민권 선서에도 비슷한 조항이 들어가고, 덴마크는 자국민과 결혼한 외국인에게 6년지나야 영주권을 내주면서, 자국보다 덴마크를 우선시하겠다는 서약을 받아낸다고 들었습니다. 07.06.12 01:09 그렇죠 : 한국에 와서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며, “국기에 대한 맹세로 요약되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이기적 국가주의는 이주민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요소”라고 꼬집었다. <- 우리민족이 이주민들을 위해 다 바꿔야하는걸까요? 누가 말대로 사우디 가서 놀이터에서 삼겹살 구워서 소주한잔하면, 맞아죽지 않을까요? 그런 짓을 하지 않는 것은 그 나라 문화를 존중하기 때문이죠. 존중(복종하라는게 아니라)하는게 문제니까, 아예 그들을 우리 고유문화를 없애면 세계인권최고국가되는건가요? 이건 정말 코미디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게나 고동이나 시민단체라고. 07.06.12 01:06 그렇죠 : 프랑스 라 마르셰에즈.. 가사보면.. 기가 막힐 일인데... 허.. 제 4의 권부, 선출받지 않은 권력.. 언론이 아니라 시민단체였습니다. 이제와 보니 그렇네요. 01:17 prince1 패미들 특징은 외국인노동자를 무척 사랑한다는 점입니다.. 웃긴게, 한국남자 까대기 위해서 외국인노동자를 이용하더군요.. 잔혹한 한국남성손에서 학대받는 외국인노동자.. 이런식으로 말이죠.. 07.06.12 09:48 명품 : 일부 덜떨어진 인간들도 국기에 대한 맹세 욕하죠.여론 조성한게 역시 x시민단체 였군요. 07.06.12 11:40 그렇죠 : 그들이 추구하는 다문화사회(그것도 정상적인 다문화사회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조장한, 불체자까지 포함한) 건설에 민족이라는 개념이 방해가 된다는거겠죠. 그래서 그것 제거 작업에 나선겁니다. 애국강요가 아니라, 그들이 다문화강요를 하는 것일겁니다. 이주민에 대한 차별이라.. 불체자가 이주민이지도 않지만.. 허.. 이런게 차별이라. 서구사회 국가를.. 보면. 알텐데... 세계시민증으로 어느 나라든 입국가능한가요? 한국여권,비자로 입국합니다. 민족과 국가는 그리 쉽게 없앨 수 있는게 아니라 현실입니다. 07.06.12 11:48 그렇죠 : 자유주의적 차원에서 개인주의적 차원에서 국가를 최소화하고 살고자 하는 이들은 있습니다. 그런데 저 기사의 인간들은 그런 자유주의적 차원이라기 보기에 어렵다는게 문제네요. 하기야, 진보 보수 구별이 참 애매하고한국적특수성도 있으니 더더욱 어렵긴하지만. 개인주의적 사고를 갖지도 않은 이들같은데, 그런 때는 일부 개인주의적논리도 갖다 붙이고, 그 다음엔 차별이 어쩌니. 하는 또 다른 반대사고를 가져다 들이대고. 07.06.12 11:50 대한민국 국민 :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예절’ 교육을 받고 있다. 는 한국 고유의 문화죠, 중국도 공자의 제사를 지내는 우리를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게 차별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07.06.12 17:23 구미왕 : 정치인들 사는집 담장 함보십시요 어디 교도소 담장 같아요 해코지 할까봐 장막을 처놓고 살지요ㅡ.ㅡ 07.06.12 17:54 루도비코 : 남의 나라 국가를 가지고 이래라저래라라니............망조가 들려나.... 07.06.12 18:52 뉘시오!!! : 국기에대한 맹세가 외국인지원단체의 농간인줄은 몰랐군요. 왜 갑자기 바뀌나 했더니... 외노자들땜에 국기에대한 맹세까지 바꿔야하나..? 어이가 없구나....... 13:35 스베틀라야 : 근본적으로는 외노자단체때문이 아니죠.. 그들한테 보조금을 주는 정부가 문제죠.. 이정권은 이나라를 어디로 끌고가는걸까요? 15:20 기억 : 갈수록 가관이군요... 참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요...........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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