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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5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스플리즈★
추천 : 0
조회수 : 6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04 00:41:03
얼마전 일하다 허리 삐끗해서.. 다리를 못올리는 상태가 됬음..
닝기럴.. 선약잡아 놓은게 있는데 술자리라 차를 못가지고 가는 상황..
구부정하게 허리 굽히고 엉덩이 빼고 팔을 뒤로 빼고 살살 걸어 가는데.
앞에서 오던 두년이 날 유심히 처다봄..
지나치자 마자 드립을 날림..
내 귀에 꽃힘..
곱춘가바.. 불쌍해..
머리긴 암컷 생물이 나더러 곱추란다.. 망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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