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머릿속을 정리하고 어떤 내용을 적을지 생각한 후 글을 작성해야 하는데
요즘 모노가타리 시리즈 많이 올라오네 이거 원래 이러면 안됫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저의 머릿속을 정리하려고 글을 적다가 머릿속의 의식이 흘러 자연스레 처음의 생각에서 조금 벗어난 생각을 골똘히 하고 있곤 합니다 마치 엔하위키에서 어떤것을 찾아 보다가 그 내용 속 어려운 단어나 흥미가 있는 것을 클릳하여 다음링크로 넘어가는것 처럼 말이죠
아.. 또 원래 목적을 잊을뻔 했네요
조금전 게시글에서 ost가 많이 보인다 라고 적고 ~했으면 좋겠다 나 ~응 문제가 있는것이다 라고
확실히 안적고 너무 조심스럽게 이러이러 하다 어떻다 이런 내용으로만 글을 채웠네요
좀전 게시글의 댓글에서 적었던 것처럼
애니메이션 ost를 올릴때 만약 그 애니가 혐한이나 우익이 묻어있다면
1번같이 애니메이션 장면이 보이는 영상보다는
2번같은 영상으로 올리거나 또는 장면을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슈퍼셀 공식 일러스트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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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저가 친구에게 네가 모르는 이야기와 연예서큘레이션의 장면을 보고 오 좋다 귀엽다 독특하다 같은 인상을 받고 애니메이션으로(ㅂㄷㅂㄷ 이친구 이야기시리즈 노벨도 있는데) 이야기 시리즈에 입덕한거여서 이런 생각을 한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