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9~10월께에 입소할 것 같은데
훈련소에서 겪었던 재미난/황당한/무서운 에피소드 같은 거 들려주십사 ㅎ_ㅎ
겁주기용으로 이빨까셔도 됩니다.
(알아서 자체필터링 해서 읽겠습니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