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끝나고
"야!!! 여기 XX술집인데 얼른와라!!!"
술마시고 세대차가 20년 30년 차이가 나면 같이 마시지마!!
이 인간들 술만 마셧다 하면 맨날 70~80년대 그때 이야기만 맨~~~~~~날 나와!!!!!
심지어 60년대 예기도 나와!!!!
좀만 술을 더~~~~~~ 마시면 "625 전쟁"도 나올 판인야!!!!!
내가 81년생 이라 손발 맞추라 해도 "지들" 이야기만 해!!!!!
내가 왜? 이글을 썻나 하면은
내 나이랑 "15살" 차이가 안나는 "형"이 있어,(15살 차이가 나서 "아저씨"지 "형" 인지 그냥 "형"이라고 씁니다,)
것도 내가 회사에서 4년 다녓다 하면 그 인간은 첨 들어은 인간은 신참이지~~~
하지만 다른 회사에서 다니다가 여기 저기 갔다가 여기 왔다면 그나마 경력이 있다는거,
내가 그 회사에서 4년 다년다 해도 그 "형"은 경력이 있다는거~~~ 함부로 까불면 안돼죠,
내가 덤벼봐야 4년초 짜리가 주의 사람들에게(대부분이 할아버지 나이뻘임 60~70임)
"이 싸가지가........"
나만 욕먹죠
심지어 회사가 드럽게 빡세!!!!
20대 애들이 와도 일주일도 안돼서 그냥 나가...... 그냥 나가...... (5일제 근무 좄까!!!!!! 우린 "월~토"까지 "10시간" 근무야!!!!!)
봉급?????
ㅋㅋㅋㅋㅋㅋ,,,,,,,,,,
우리집안이 개털이고 내가 머리가 나빠서 막노동하고,
형은 고등학교때 반에서 시험 봤다하면 반에서 1등이고, 대학가고, 군대가고 제대 했더니.......
리니지1에 푹~~~~~~~~~~~~~~~~~~~~~~~~~~~~~~~~~~~~~~~
빠져서 패인됏다가 아버지가 열받아서 모니터를 부셔 버림요~~~~~~~~(그겄도 커다란 모니터를!!!!!!)
오죽햇으면 아버지가 형이 아니라 나를 "집안의 기둥"이라나 뭐라나........(리니지1 아시죠~~~~)
저는 리니지1이니 디아블로 그따이거 관심이 없어요~~~~~
각설하고.....
그 형이 회사 들어온지가 3년 됐고 어느정도 "말"이 트어야지 "말"을 거의 안해!!!!!!!!!
내가 말하면 들은척 마은척 하고!!!!!
말하는 상대가 나이먹은 "아저씨" 아니면 거의 "할아버지뻘"이야!!!!
나랑 말하기가 귀찬다 이거야!!!!
내 솔짓하게 말하면
"이 병신 찐따새쾨가 여긴 뭐하러 왔어!?"
술 마시면 사람이 말 하고 싶은거 말 한다고.........
내가 말 했습니다,
형 왜? 말이 없으세요!? 첨 올때도 술잔을 짠~~~~ 할라고 하니까 형의 눈빛은 (회식떄)
" 이 쐐끼까............."
하다가 내가
"무안해서 혼자 잔을 마셧다느거"
말 하니깐
"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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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 쓰면서 내가 뭘?
잘못햇는지 알려주세요~
저는요
"사람이 말을해서 내가 뭘 잘못했고, 내가 뭘 고쳐야 하는지 말을 하셔야지"
인상쓰고 너 나가가라 하면요......
내가 그인간이랑 사이가 안좋을 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 형이랑 친하게 지네려고 하는거지
인상쓰고 싸우고 하는게 아닙니다,
씨벌......
내가 뭘 푸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