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진짜 원하고 잘 할 수 있는 걸 모르기 때문이지.

그렇기 때문에 자꾸 남들의 성공에 눈길이 가고, 그 성공과 자신의 현실의 차이에 괴로워하는 거지..

그럼 성공이란 뭘까?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을 재빨리 파악하고 그 능력을 통해 무엇을 이룰 수 잇을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목표를 세우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면 그게 바로 성공이지. 그들에게는 열등감이 있을 지언정 자신감과 성취감때문에 열등감이 생길 상황조차 만들어지지 않지..

하지만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들을 보면 안타까운게

목표가 없어. 자신이 잘하는 게 뭔지도 잘 모르는 것같고..

물론 혹자는 나의 이런 조언에 "너나 잘해라"라고 할테지만..

그건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오류라는 건 너희들도 알거야..

하여간 자신이 잘하는 걸 빨리 찾고 그 장점을 이용해 이뤄낼 수 있는게 뭔지 고민하고 그것을 향해 달려간다면

열등감? 과연 이런 감정이 생길 여유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