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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42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가리비★
추천 : 0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6/04 02:19:58
일찍이 한번 속상해서 올렸는데--
월급날이 지나가도 언제까지란말없이
제가 말해서야 며칠이 지나야 돈이나오는데요
이번엔 참다참다 사장님께 문자했어요
약속은 신용이며 예전 약속한 월급날 안미루기로 하신거
믿고 계속나왔는데 섭섭하다...이런식으로~
근데 사장하시는말이
"나를 우습게 보는건지
나를 갖고 노는건지"하는거임!
나 너무 어이없어서...!
인간으로써 사장으로써 기본까지 얘기했는데도
잠도안오구 어찌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내가 정말 우스워보여서 저런건지
저 어찌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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