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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청춘 - 장산곶매.wma
게시물ID : lovestory_29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중가요
추천 : 2
조회수 : 12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5/03 20:46:49
장산곶매 유인혁 글, 곡 우리는 저렇게 날아야 해 푸른 창공 저 높은 곳에서 가장 멀리 내다보며 날아갈 줄 알아야해 우리는 저렇게 싸워야 해 부리질을하며 발톱을 벼리며 단 한번의 싸움을 위해 준비할 줄 알아야 해 벼랑 끝 낙락장송 위에 애써 자신의 둥지를 짓지만 싸움을 앞두고선 그 모둘 부수고 모든걸 버리고 싸워야해 내 가슴에 사는 매가 이젠 오랜 잠을 깬다 잊었던 나의 매가 날개를 퍼덕인다 안락과 일상의 둥지를 부수고 눈빛은 천리를 꿰뚫고 이 세상을 누른다 날아라 장산곶매 바다를 건너고 산맥을 훨 넘어 싸워라 장산곶매 널 믿고 기다리는 민중을 위하여 동아리방에서 술마시면 자주 부르는 노래입니다. 소찬휘 뺨을 때리는정도는아니지만 그런 여성보컬분인 것 같습니다. 출처는 PL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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