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2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름쿨한A형★
추천 : 0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26 13:57:39
칼의노래가 엄청 잘 읽혀져서..
다른 책들도 찾아봤는데요..
남한산성은 한번 속독했고... 공무도하를 읽고있는데요..
안 읽히네요 생각보다..ㅠㅠ
잘 읽히는 책 어디 없을까요! 같은 작가라고 다 같은 책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흑.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