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작은 시골에서 해리엇이 수의사견습(?)생활에서 결혼 하고 살며 만났던 강아지들과 동물들과의
에피소들들입니다
첫 권을 읽고 그 소소하고 작지만
진하고 여운있는 감동에 반해
시리즈로 사서 읽었어요
찾아보니 한 권은 어디로 갔는지,,,,,
이 계절 살살부는 바람처럼
마음을 위로하는듯한 책
좋아하시나요?
착불로 보내고싶어요
책 두 권만 보내드립니다
아끼는 책이예요
정리하다 코드가 비슷한 분이
위로받듯 읽으셨음 좋겠습니다
책게는 손님이 많지않으니
28일 아침까지 신청받을께요
28일 낮 12시까지 주소확인하고 보내겠습니다
책은 깨끗합니다
김석희님 번역이라 글도 매끄러워요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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