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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心眼
추천 : 2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3/09/30 11:19:35
팔 감독 "난 아직도 배 고프다" 파문
이동국"자신도 네팔전에서 골을 넣고 싶다"며.. 아쉬움을 남겨
김용대 "네팔전 3골 자신 있다 막말 파문"
김용대 "다이빙 치욕 파문" ---- 유니폼에 흙이 묻었다며
정부 "한국이기면 정식체류자로 인정"파문. 한국 역전패
네팔" 그래도 외국인노동자 경기는 우리가 우승했다" 발언 파문
우성용 헤트트릭 후 인터뷰 "오늘 렌즈 빼고 왔는데.." 파문
김용대 "엘류감독님, 저 화장실 좀 갔다와도 되요?" 파문
김용대 부상 교체!!!!!!!!!!!!!!!!!!!!!!!!!! ---- 오래 서있어서 다리아프다며 교체요청
김용대, "나도 골 넣고 싶다. 패스해달라" 파문.
"히딩크를 저주한다" 박진섭 통곡수기 ---- 왜 한번도 안 썼냐면서
붉은 악마 너무하네..네팔응원해라..
캐스터 왈: 김도훈 잠시들어와서 해트트릭이군요. -_-;;
코엘류"네팔에 슈팅하나 허용 수비보강 절실"발언 파문
MBC 제작실, "화면 모자란다, 그만 넣어라" 파문
김도훈 " 네팔전 해트트릭 하고 프리미어리그 가겠다 " ---- 이에 차경복 감독 " 넌 프리메라리가 수준이다 " 라며 용기 심어줘
네팔 한국 "3진나오길래 2진 내보냈다"파문
코엘류 ' 원톱 찾았다!' ---- "박진섭 선수는 지금까지 내가 찾던 스트라이커다~"
박진섭 "설기현 조재진 그 XX들 막말 파문"
네팔감독 '박지성에 무너졌다" 파문 ---- "작년 포르투갈전을 인상깊게 봤다. 오늘 우리를 상대로 5골이나 넣다니 역시 명성대로다
얼굴 피부가 매끈해 진게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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