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행동으로 해석하는분계시는데요

모르긴몰라도 한참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보통 어그로성글을 쓰는 성인들은 크게 세부류입니다

1. 삶의 여유가 넘쳐나서 내가 삶이고 삶이 곧 나라는 모토를 가지고 계속 번뇌하는 부류

2. 원래 그런 번뇌를 해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부류

3. 한창 번뇌해야할시기인 중고등학교시절 공부만하다보니 뒤늦게 번뇌하는 부류

요즘들어서 3번째 부류인사람들이 늘어가고있는 추세인거같구요(저를 포함)

예전부터 생각해오던거지만

언제나 바쁘게 생각없이살아야 이런저런생각도 안들게되고

결국 그게 답이라는걸 알게되는거같습니다

아무튼

어린애들 관심유도로 비유하는건

적절한 형식을 빌려와서 아는척해보고싶은 심리이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