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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씨가 조금이라도 질타를 면하는 방법이라면
게시물ID : star_297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차
추천 : 2
조회수 : 10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7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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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스크린샷 2015-05-27 22.07.37.jpg

기사를 보면 자신이 생각했던 레시피의 절반도 못했다고 말했다는데.

그걸 보여주면 여론은 조금 수그러 들지 않을까요?

몇주전편에서 냉부 이야기 할떄 나온 이야기로 녹화시간은 10시간 정도 이고 

레시피생각할 시간은 충분히 준다고 했으니  

맹기용 씨가 레시피에  확신을 가지고 만든거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은 월요일 방송이 계기가 되어서 그전에 했던 요리들도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자신이 아쉬워 한다니깐   기회아닌 기회로 

비린내 나는 맹모닝을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보여줬으면 여론은 조금(?) 수그러 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진짜 자신이 생각한 100프로 레시피대로 한다면 어떤게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대로 만들면 어떤 냄새, 맛 이 날까 궁금하긴함.

맹기용씨가 한번 만드는 모습 찍어서 올려줬으면 좋겠음.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52612132981924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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