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면 자신이 생각했던 레시피의 절반도 못했다고 말했다는데.
그걸 보여주면 여론은 조금 수그러 들지 않을까요?
몇주전편에서 냉부 이야기 할떄 나온 이야기로 녹화시간은 10시간 정도 이고
레시피생각할 시간은 충분히 준다고 했으니
맹기용 씨가 레시피에 확신을 가지고 만든거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은 월요일 방송이 계기가 되어서 그전에 했던 요리들도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자신이 아쉬워 한다니깐 기회아닌 기회로
비린내 나는 맹모닝을 자신이 생각했던 대로 보여줬으면 여론은 조금(?) 수그러 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진짜 자신이 생각한 100프로 레시피대로 한다면 어떤게 나올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제대로 만들면 어떤 냄새, 맛 이 날까 궁금하긴함.
맹기용씨가 한번 만드는 모습 찍어서 올려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