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74
게시물ID : gametalk_297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2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2/14 15:15:50



언제나 즐거운 스카이림 라이프욤!







2016-02-02_00013.jpg

아휴 퀘스트+마법이약해져서 용병하나 요러케 데리고 다니니 든든하네요 ㅋㅋ

근데 미미 뒤만 졸졸 따라다님..














2016-02-02_00014.jpg

심지어는 포효로 건너가야 하는데 길도 막고있음 ㅋㅋ
이 바버들아 ㅠ
미미 밖에 모르는 바버들 ㅠㅠ










2016-02-02_00015.jpg


꺄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식인퀘로군여 후후..........
개인적으로 저 조형물이 참 마음에 드네요.
위압적인거 졓아 ㅋㅋ









2016-02-02_00016.jpg


?!
다크엘픈데 이쁘네요...
(우드엘픈가?!!)













2016-02-02_00017.jpg


그러나 그동안도 사냥하다가 인간고기가 나오면 꿀떡꿀떡 먹어왔던 미미는
별 감흥이 없었다고 합니당!!

냠냠뇸뇸 ㅋㅋ












2016-02-02_00018.jpg


그리고 다시한번 마을의 수호자가 됩니다!









2016-02-02_00019.jpg


수호자가 되면 경비병한테 걸려도 한번 풀려날수있어서서 졓아여 ㅋㅋ








그리고 수호자가 되었으니 집도 삽니당 ㅋㅋ
어차피 돈이 남아도니!!! ㅋㅋ



2016-02-02_00020.jpg


쓸데없이 현관이 넓네요 !
난방비 많이 나오는데 !









2016-02-02_00021.jpg


노예도 한명 추가됩니당! ㅋㅋ










2016-02-02_00022.jpg


대도시라 그런지 기본 상차림이 화려하네여 !!









2016-02-02_00023.jpg

엿먹으라는건가..











2016-02-02_00024.jpg

사실 수호자 기념품 걸어두려고 집을 산거지욤 ㅋㅋ
능력치는 구리지만 팔자니 아쉬우니까
해당 수호지역의 집을 사서 진열 >_<





껀띠뉴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