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와 인연을 끊는다는 심보로 핸드폰이고 이메일이고 뭐고 모두 끊어버려서말이죠..

그리고 그냥 허허 웃으면 됩니다, 그런사람들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댓글을 대신해서 글을 수정하자면

속세와 인연을 끊는다는 거창한 심보로 시작했지만,

결국 아는 사람들(지인들)과의 인연을 끊는것이 목적이였다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무엇인가 대화가 필요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