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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7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손잡이★
추천 : 11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6/18 18:53:26
2년전부터 여자친구가 없음으로 음슴음슴체로 쓰겟음
오늘 원래 퇴근시간보다 30분일찍끝나서 존나좋쿤! 하면서 집에 룰루하고 왔음
멋있게 넥타이 풀어헤치고 몸을감상한후 샤워하기로함 ㅋㅋ
머리를 싄나게 감고있는데 POWER 방구삘이옴
난 참고로 방구 3초이상 방구안뀜 항상 절단력있게 길어도1.5초에뀜 길어진다 싶으면 여러번으로 방력있게 나눠뀜 빡빡! 빡빡빡!
암튼 이건 정말 방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음
훗 한번에 해결해주지하고 파워방구 빡! 하는데 찌직이 같이 들리는거임 응 ?! 멘붕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에 수줍게 똥한가락이 물에 젖고있었음,, ㅅ ㅂ ㅠㅠ
난 오유에서 누가 똥지렷다고하면 나한테 안일어날것처럼 더럽다 ㅅㅂ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도 자나꺠나 똥조심하삼 ㅠㅠ 욕조씻고 페브리즈로 마무리함 ;; 반통쓴거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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